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세트 테이프 (문단 편집) ==== 데이터 보존 ==== 일부 오디오 메이커에서는 턴테이블이나 카세트 데크를 CD 리코더와 결합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로 옮겨 보존하라는 용도인 듯. 이의 발전형으로 USB 포트가 내장된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가 2010년대 초반까지도 출시되었었다. 역시 카세트 테이프의 내용을 USB 메모리로 옮겨 보관할 수 있다.[* WAV 파일보다 MP3 파일로 변환해 USB 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몇몇 업체에서 카세트 테이프에 있는 콘텐츠를 디지털 콘텐츠로 바꿔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주 수요는 음악이 수록된 카세트 테이프이다. 하지만 그 테이프가 온라인에는 없는 마이너 가수, 한정판 앨범 또는 어학용 테이프이거나, 테이프 상태가 상당히 깔끔해서 그냥 두기는 아깝다거나, 아니면 본인이 직접 파일을 추출해서 소장하고 싶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이미 동일한 음원이 유튜브에 디지털 파일로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음질이 훼손된 테이프의 음원을 따서 컴퓨터로 옮기는 수고를 들일 필요는 없을 듯. 애지머스부터 잘 맞춰 주고 해야 하는데 테이프마다 애지머스값이 다르므로 그것을 일일이 세팅하고 옮기지 않을 것도 확실하므로 더 의미없다. 그리고, 개인이 가정에서 직접 처리하기도 하는데, 오디오 카세트 데크를 PC에 연결하고 곰녹음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녹음하여 처리하는 식이다. [[파일:TEAC AD-RW950.jpg]] [[파일:TEAC LP-R550USB.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